세계1위 오징어게임도 아니다. BTS도 아니다. 동남아의 진주 캄보디아에서 미친듯이 줄서서 사먹는 한국 음료의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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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1위 오징어게임도 아니다. BTS도 아니다. 동남아의 진주 캄보디아에서 미친듯이 줄서서 사먹는 한국 음료의 정체

#오징어게임 #BTS #캄보디아

이렇게 독특한 이력을 가진 캄보디아에서 최근 15년간 놀라운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거의 자취를 감추다시피 한 음료수 하나가 캄보디아에서 코카콜라도 제치고, 레드 불도 제치고 캄보디아에서 압도적인 점유율로 ‘국민음료’로 등극했기 때문입니다. 보통 음료산업은 브랜드의 힘이 가장 큽니다. 소비자들이 익숙한 맛을 선호하기 때문에 유명 브랜드의 익숙한 음료를 고르기 마련이죠. 아무래도 세계시장에서는 '코카콜라'라는 글로벌 브랜드가 가장 강력한 브랜드겠죠. 실제로 영국의 브랜드 파이낸스에 따르면 2021년 전세계에서 가장 가치있는 음료브랜드 중 1위는 단연 코카콜라였습니다. 이어 펩시, 레드불, 네스카페 등이 뒤따랐습니다. 그런데 10위권에는 포함되지도 못한 한국음료 ‘박카스’의 캄보디아에서의 압도적인 위용은 감히 코카콜라가 비빌 수도 없는 수준입니다. 오늘 영상을 시작하면서 ‘BTS’보다도 ‘오징어 게임’보다도 더 큰 인기를 끈다고 말씀드린 것을 두고 ‘낚시’라고 생각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낚시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왜냐면, 캄보디아의 모든 국민이 BTS를 사랑하지는 않을 것이고 캄보디아의 모든 국민이 오징어 게임을 감상하지는 않을 것이지만 캄보디아 인구수 1,600만명은 1년에 8개씩 이 음료수를 소비하고 있으니까요. 뒤에서 더 자세히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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Фантастик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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